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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에 대한 설명이다. 틀린 것은?
1차적인 핵심증상으로 운동 후 심한 피로, 집중력 저하, 기억력 장애 등이 있어야 한다.
2차적인 증상들 중 4가지 이상이 동시에 6개월 이상 지속이 되어야 한다.
새로운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적 혹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경우에 해당한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검사를 하면 쉽게 원인이 밝혀지고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되므로 빠른 진단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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